명태균 역술인? 정책책사? 그는 누구인가

" 명태균 그는 누구인가? "

명태균은 시작은 기업인이였다.
2003년 광고업체를 만들어 경남 창원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고
2015년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소기업연합회에서 활동한 이력도 있다.
명태균은 2018년에 설립된 미래한국연구소의 회장을 맡으면서
정치권에 이름을 알린 것으로 알려진다.

그는 20대 대통령선거시절 현 대통령 내외와 친분을 쌓게 되었고
보수진영에서 이름값이 있는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가 정치권에서 날리게 된 이유는
여론조사가 그의 주된 무기가 되었다.

" 주변에서의 평가 "

그는 여론을 읽는 흐름에 눈이 띄여있고 정치에도 해박하다는 외부의 평가를 받는다.
또 역술인이라는 말도 들리지만 컨설턴트나 브로커에 더 가까운 듯 하다는 의견이 많다.

국민의 힘의 한 의원은 명태균을 톡특한 시각으로 정치를 새롭게 분석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평했다.
또 다른 국민의 힘 의원의 경우 경남 지역에서 여러 정치 기획도 하고
여론 조사도 했던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결론"

현 대통령 내외와 친분이 있고 정치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좋으며
역술인이라는 말이 따르지만 정치인은 아니고 정치권 인사들과 친분인 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