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온라인 ( 피파온라인 4 ) 2.5조 리버풀 스쿼드 추천]

 

과거에 리버풀은 22 챔스시즌으로만 구성해야만 했던 스쿼드였기 때문에 포기했었습니다만

요즘 HG, HW, CC 시즌등 여러 새로운 시즌들이 등장하면서 

리버풀에는 새로운 희망이 생겼고

찍먹 해보았습니다.

 

바로 스쿼드부터 보시죠~!

 

2.5조 리버풀 스쿼드( FEAT. 역습)

 

제 팬심을, 제 사심을 가득 담아서 스쿼드를 짜 봤습니다.

일단 윙백 자원들이 짱짱하기 때문에 고급여 풀백을 쓰고 싶었고 그들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내기 위하여

3백전술을 들고 왔습니다.

532 포메이션으로 선수비로 빨아 드린 후 역습 시 좌우 윙백의 오버래핑으로 ZA크로스를 올리는 전술을 구상했습니다.

 

공격에 살라와 마네를 배치한 이유는 부드러운 체감과 그들의 속력을 이용해 역습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토레스, 디아스, 누녜스, 러시등 많지만 저는 부드러움과 스피드를 추구했기 때문에

이렇게 투톱을 배치했습니다.

 

그들의 스피드를 받쳐주기 위한 패스마스터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제라드와 알론소 조합을 구성하다 보니 (수비는 누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보다 안정적인 중원을 위해 티아고, 베이날둠을 빼고 핸더슨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핸더슨도 현실축구에서 주장을 맡으며 리버풀의 근본 아니겠습니까!!)

제라드와 알론소의 미친 패스와 살라, 마네의 마무리..

그저 리버풀 그 자체

 

수비는 반데이크 코나테 파비뉴입니다. 파비뉴는 SW 포메이션에 서기 위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준수한 6 각형에  저급여에 비한 높은 스텟..

대체자가 없었습니다.

반데이크는 말할 것도 없고요~

코나테는 아직 현역이었습니다..

이 급여에 이 성능 무슨 말을..

 

장점: 공격이 시원시원해서 즐겁다.

 

단점 중원이 조금은 느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