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축에서도 인기가 좋고 많은 팬층을 보유한 맨시티는FC온라인 내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팀컬러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챔스에선 레알에게 패배하면서 챔스코인 또한 끝났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이때가 챔스매물을 구하기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되어4조 미만 맨시티를 구상하게되었습니다.(약 3조 8천억) 스쿼드부터 보시죠! 포메이션은 가장 대중적인 4-2-3-1 입니다.현역으로만 짰다가 스쿼드의 밸런스가 조금 아쉽고 선수 층도 얇아서자리마다 제가 생각한 베스트 선수들을 섞어서 넣었습니다. 특히 키퍼들은 낮은 급여에 쓸만한 카드를 고르기 힘들었습니다.그래서 TT+8 데이비드 시먼을 기용했습니다. 후보에 보시면 골키퍼를 많이 사서 써봤는데요일단 구하기가 쉽지 않고 키나 특성들이 걸렸습니다. 첫째..

새로운 스쿼드를 짜봤는데요 벨기에의 그 시절 황금세대 입니다.. 벨기에 황금세대 스쿼드 추천 바로 시작합니다. 벨기에 황금세대 벨기에 선수진만 봐도 짱짱하고 딴딴하고 너무 몸싸움하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 중원에서 먹어주는 무자비한 피지컬로 다 때려 눕히고 윙에서 다 흔들며 상대의 진을 빼 놓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피지컬이 압도적이라 PSG같은 몸약한 중원팀같은 경우 힘도 못 쓸 것입니다.ㄷㄷ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굉장히 위협적인데요 헤딩으로 다 찍어누르는 맛이 기대됩니다. 다만 윙백이 좀 아쉬운데요 왼쪽 풀백은 인원이없어 베르통언이 대체했습니다. 큰키로 인해 조금은 둔하게 느껴질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수비에서 뚤려도 우리의 쿠신 쿠멘이 다 막아줄꺼라 걱정은 없습니다ㅋ...

야야 투레의 서민 시즌과 홀란드에 매료되어 맨시티 스쿼드를 한번 제작 해봤습니다. 홀란드 같은 정통 스트라이커는 사실 피파온라인에서 사용하기에 어려운데요 저는 이런 정통 스트라이커를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자 스쿼드 먼저 보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2.5조 맨시티 스쿼드 ( FEAT. 야야 투레) 일단 야야투레가 합류 하면서 올미페는 포기해야 했습니다. 야야 투레의 팬인 저는 포기 할 수 없었고 감성을 등지고야 말았습니다. 예산을 전체적으로 밸런스있게 분배하다보니 오버롤이 살벌합니다. 공격진이 모두 짝발이라 공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포든과 마레즈를 고민했는데 취향차이 인듯 합니다. 어느정도 버텨주며 돌파하는 것을 추구 하시면 포든이 더 좋을 듯 하고 오로지 체감과 개인기라면 마레즈 또한 ..

신선한 스쿼드를 찾던 중 발견한 베르더 브레멘! 현지에선 베르더라고 부르고 '녹색과 흰색이여 영원하라' 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는 과거의 영광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분데스리가에서 그래도 근본있던 팀이였습니다. 2000년대에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세리에 A 킬러로 유명했습니다. 세리에 A의 우디네세와 라치오 인테르등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면 상대전적에서 밀리지않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름을 제법 들어본 선수들이 거쳐갔었습니다. 그나브리, 사자왕 이동국, 외질, 더브라위너 등 생각보다 네임드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스쿼드 제가 짜본 스쿼드입니다. 이런 신선한 스쿼드를 짜다보면 급여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름 장점일까요. 현역으로 맞추기에는 없는 선수도 있고 시즌이 너무 구려서 게임이 안될 것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