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바디가 드디어 새시즌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드 디 어 드 디 어 미쳤습니다. 동화같은 우승할때 모든경기를 챙겨본 저는 바로 그때 그시절 스쿼드를 짜 봤습니다. 어서 보시죠!! 레스터시티 바디와 함께 올브라이턴도 같이 나왔습니다. 바로 신상시즌 넣어주고 그시절 맴버들을 하나둘 넣어봤습니다. 하지만 후트, 모건 등 많은 선수들이 실사용이 버거울 정도의 옛 시즌 뿐이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쓸만한 선수들로 구멍들을 채웠습니다. 현재 바디는 엄청난 인기로 5천억에 형성되었는데요 사실 오버롤만 보면 이정도의 가격은 지나치다고 느껴집니다. 고점인 셈이죠 사실분들은 12월이 좀 지나고 나서 사셔야될 것 같습니다. 비주류 팀 특성상 급여채우기가 힘들고 고강을 어쩔 수 없이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급여는..

돌고 돌고 돌아서 결국 또 다시 PSG로 왔습니다. 전에 한국국대에서 이강인 선수를 너무 좋게 써서 보내주지 못했습니다~ 자 어서 스쿼드 부터 보시죠~! 파리생제르망 PSG 2조 스쿼드 FEAT. 이강인 저는 원래 올미페를 선호하는데 PSG 유니폼의 이강인 카드가 없었습니다.. (어서 내줘!!!) 때문에 올미페는 포기하고 짜 봤습니다. PSG의 고질적 문제 미들 수비진의 부족이 있습니다. 원볼란치로 수비하는게 조금 버거울 순 있습니다만 PSG는 먹히면 그만큼 더 넣는다는 마인드로 겜하면 되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ㅋㅋ 그래서 구단가치 분배에 있어서도 공격진에 반이상을 들이 부었습니다. (돈 쓴 만큼 나오는 오버롤 뽕맛 크~) 급여 1이 남는 게 불편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문제는 골기퍼를 TB돈나룸마를 사..